옛날에 살던 곳으로 한 번 달렸다. 여기 몇 년만에 달리는지 모르겠다. 길도 잘 닦았고 옛날에 없던 것도 많이 생겼다. 집도 ㅂ많이 생기고 사람도 많이 들어오고, 옛날 그 조용한 마을인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