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점심이다. 해가 내리쬐는 바다를 한 번 찍었다. 더 멋진 풍경을 찍을 수 있는데 그런 건 다음에 찍어야지....나름 열심히 일하고 방으로 돌아왔다. 일 좀 잘하자!!! 시바라아아아아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