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ion by No Fun At All at Bizarre Festival 2000
오랜만에 글을 쓴다. 알 수 없는 삶은 여러 방법으로, 여러 모습으로 다가와 생각한대로 살아갈 수 있는지 시험한다. 그 속에서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and I wonder~"를 흥얼거린다. 신나게 달리는 곡인지라 라이브로 직접 함 보고 싶다. 올해 일본 투어 가는 김에 한국 함 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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