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수 밖에 없는 긴 여정의 시작. 난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게 될 것인가.

이 길은 더 날 강하고 때론 무너지게 하겠지만, 맨발로 다시 딛고 일어서 목적지로 향해 달려가네.」


어제 나온 곡인 마인드 컨트롤 파트 투(메모리? 메모라이즈? 버전). 바세린 원곡은 노랫말이 잉글리쉬인데 할로우 잰이 커버하며 우리말로 바꿔 불렀다. 나이가 들면 눈물이 많아진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오늘 처음 듣고 울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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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피커폭파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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