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록콜록

이야기 2016. 2. 9. 00:19

며칠 전 가벼운 기침이 나왔다. 잠들기 앞서 한기를 느꼈다. 아침에 일어난 뒤 몸이 무겁고 머리가 깨질 듯 아팠다. 하지만 열은 없었다. 그제, 어제, 오늘은 목이 가라앉았다. 말을 제대로 못했다. 삼킬 때 마다 목이 아파서 밥이고 뭐고 제대로 못먹었다. 으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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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피커폭파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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