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씽

이야기 2016. 11. 23. 21:35

2년 전, 그 많은 블록, 노동자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12월 되면 또 자른다는 소문이 도는데 괜히 돌아왔나 싶다.

하늘이 흐리고 바닷물이 세차고 바람이 휘몰아 친다. 더욱 깊은 겨울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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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피커폭파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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