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Must Be Hateful by Lagwagon

 

 편하게 듣기 좋은 펑크 곡. 물에 둥둥 떠서, 풀밭에서 편안하게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는 느낌이라고 하면 될까? 이 곡을 들을 때마다 그러한 느긋한 느낌을 받는다. 풍기는 느낌과 별개로 가사를 번역기로 보아하니, 한 사람이 너와 나의 관계를 이야기하는 듯 하다. 난 증오해야한다? 난 증오스러울 것이다?

Posted by 스피커폭파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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