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폭파범
2017. 8. 27. 23:09
양이 곧 질이다. 그러므로 무엇이든 많이 한다. 많은 시간동안 많이 한다. 모든 과정을 끊임없이 되풀이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달리고 또 달린다.
어느 누가 "일찍 일어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잘 시간에 바로 자는 것이 더 대단하다."고 말했다. 이 말이 가슴을 파고 들었다. 그동안 제때 일어나는 것만 애지중지 했지, 자는 시간에 공들인 적이 있는가?